꽃심의 땅 천년전주에 산다.

2025년 7월 26일 덕진공원 연꽃

세인트 헬레나 2025. 7. 26. 23:21

오늘 아침 일찍 덕진공원을 산책 했습니다. 연꽃이 아름답게 피었지만, 덕진공원은 매년 공사 중입니다.

시민들을 위해 더 좋게 조성한다고? 여기저기 파헤쳐진 모습에서 옛 정취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탁트인 개방감은 있어보이나, 이젠 공사자체가  지긋지긋 합니다. 왜 그리 덕진공원을 개발하지 못해 안달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더 넓은 부지에 더 많은 연꽃이 조성된 지자체 수두룩합니다. 연꽃을 보려 전주에 오겠습니까? 전주다운 덕진연못을 보기 위해 전주를 찾아오시는데....  

이런 불평도, 무더움도 등불처럼 핀 연꽃을 보니, 그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