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일찍 덕진공원을 산책 했습니다. 연꽃이 아름답게 피었지만, 덕진공원은 매년 공사 중입니다.
시민들을 위해 더 좋게 조성한다고? 여기저기 파헤쳐진 모습에서 옛 정취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탁트인 개방감은 있어보이나, 이젠 공사자체가 지긋지긋 합니다. 왜 그리 덕진공원을 개발하지 못해 안달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더 넓은 부지에 더 많은 연꽃이 조성된 지자체 수두룩합니다. 연꽃을 보려 전주에 오겠습니까? 전주다운 덕진연못을 보기 위해 전주를 찾아오시는데....
이런 불평도, 무더움도 등불처럼 핀 연꽃을 보니, 그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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