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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벼리 디카시 문학 전시회

세인트 헬레나 2025. 9. 11. 18:40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으로 다양한 문화가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시대, 전통문학의 틀을 깨고, 새로운 문화 예술 장르 글벼리 디카시 문학회자연과 시 그리고 사유가 만남6차 하계 전시가 2025. 8. 4 ~ 8. 22일 새마을금고 갤러리에서 열렸다.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디카시에 대해, 글벼리 나병훈 회장님 인터뷰를 통해 소개한다.

  “ 디카시(디지털카메라 + )는 시적 문장만으로는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야 하며, 사진을 설명하는 것은 디카시가 될 수 없습니다. 관념이나 언어 이전의 날 시raw poem를 직관적으로 찍어 문자로 재현하는 방법입니다. 시는 3~5행으로 간결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사진이 시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확장해 줍니다. 시를 쓰고 읽는 것은 개인적인 사유 영역으로, 똑같은 시를 읽어도 서로 다른 상상 속에 있습니다. 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잡아 사물과 풍경을 보여줍니다. ‘, 는 언어와 사진 이미지가 결합하여, 개인마다 다른 생각을 통일된 공감으로 만들어, 디카시라는 복합 예술(눈과 마음으로 보는 시)로 탄생합니다. 현대인들이 실시간 주고받는 영상과 문자 시대를 반영한 멀티문화예술입니다. ”

  글벼리 디카시 문학회는 전주와 익산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문화 촉진과 공익 재능기부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익산 도레미 양로원에 상설 전시관을 운영 중이며, 전주농협쌀 소비 촉진디카시 홍보대사로 농촌의 풍경과 시상을 담았다. 정기적인 문화 활동과 디카시 확대를 위해 물낯에 햇살이 비치면2024년 동인 시카시집을 발행하였으며, 회원 도서 풍경 속에서 풍경 밖을: 김이숙, 이별이 추억으로 가 닿을 때까지: 김애경, 언어의 숲, 사유의 길: 나병훈를 보급하고 있다. 현재 디카시는 전국적으로 문화홍보 공모전, 전시회, 시집 등을 전시하고, 발행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디카시문학회전시회는 사진과 시화전이 같이 열리고 있는 것 같았다. 시적 감성과 사진 속 아름다운 풍경을 더한 시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미소 짓게 하고, 예리한 문체와 보존된 사진 그림은 눈과 가슴에 새겨진다.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시의 감성을 덧입혀 보는 창작활동 디카시는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성 있는 문화예술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글벼리디카시문학회 문의 010~9855~9641. 010~6679~0269